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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너지는 교권. 선생님 옆에 드러누운 중학생.
12-24
2022. 8. 30. 00:18
무슨 교실을 이데아처럼 만들 수 있다는 환상에 빠진 일부 진보 교육 권력자들.
학교 교육이 엉망이 된 것 같다.
저 어린 학생의 부모나 선생님이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.
국가와 사회가 마치 뭔가를 대신할 것처럼 장황하게 말을 늘어놓더니,
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예산만 여기저기 펑펑 쓰는 것 같다.
애초 그냥 무능한 놈들이었던 것 같다.
선생님들이나 학부모만 지쳐 죽어 나가고 있는 것 같다.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37/0000311746
선생님 옆에 눕고, 수업 중에 윗옷 벗고…무너지는 교권
실제 수업 장면이라곤 믿기지 않습니다. 선생님 옆에 드러누워 휴대전화를 보고 윗옷을 벗고 강의를 듣습니다. 충남의 한 중학교에서 벌어진 일로 소셜미디어가 발칵 뒤집혔습니다. 정영재 기
n.news.naver.com
나가다. [보조동사]
(동사 뒤에서 ‘-어 나가다’ 구성으로 쓰여)
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계속 진행함을 나타내는 말.
e.i. 그는 붓을 들고 단숨에 글을 써 나가기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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